코스피

2,700.37

  • 22.48
  • 0.83%
코스닥

844.90

  • 6.11
  • 0.72%
1/1

무한도전 광희, 전진이 보낸 편지 '훈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무한도전 광희, 전진이 보낸 편지 `훈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 광희가 화제인 가운데 전 무도 멤버 전진이 보낸 편지가 재조명되고 있다.

전진은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전진은 “요즘 황광희를 보면 어떤가”라는 MC들의 질문을 받자 “얼마 전 한 번 마주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전진은 과거 MBC ‘무한도전’ 멤버로 활약한 바 있다. 그리고 황광희 역시 현재 ‘무한도전’에 출연 중이다.

전진은 “황광희에게 ‘힘들지?’라고 물었더니 ‘힘들다’고 하더라”며 “형들이 베테랑이라 막내로서 눈치가 보일 때가 있는 거다. 지금처럼 하면 잘 할 거다”라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또한 전진은 황광희를 향한 영상편지서 “지금 잘하고 있다. 주눅 들지 말고 할 말 다하길 바란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