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삼시세끼 캡처) |
최지우 조인성 차태현이 모범 납세자 후보에 오른 가운데 최지우의 동안 피부 관리법도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서 출연진이 최지우의 나이를 물었다.
이에 최지우가 "4학년 1반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지우는 연예계 최강 동안으로 유명하다.
여전히 20대 중반 같은 최지우는 평소 수분 공급과 보습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틈틈이 물을 마시고 수분 크림을 바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달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50회 납세자의 날` 포상후보자 626명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조인성, 최지우, 차태현, 김국진 등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