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반도체 칩 하나로 생체신호 수집과 처리가 가능한 바이오 프로세서를 양산합니다.
센서에서 측정된 생체신호를 처리하기 위해선 별도의 칩이 필요했던 기존 제품과 달리 이번 제품은 생체신호 측정부터 디지털 정보로 변환·처리가 칩 하나로 가능한 최초의 제품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의 양산으로 기존 시스템 반도체 사업의 사업 영역이 모바일 SOC에서 헬스케어 분야로 넓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동시에 웨어러블 기기 등을 통해 급격히 커지고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에서 선도 기업이 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달부터 양산과 동시에 출하에 들어갈 삼성 바이오 프로세서는 내년 상반기 헬스케어 기기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