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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종류별 보관법, '10일만에 복근' 만드는 건강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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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종류별 보관법 야채 종류별 보관법

야채 종류별 보관법, `10일만에 복근` 만드는 건강주스?

야채의 종류별 보관법이 화제인 가운데, 10일만에 복근을 만들어주는 건강주스 레시피에도 관심이 모인다.

몸짱 한의사로 유명한 왕혜문은 과거 방송 `천기누설`에 출연해 10일 만에 복근을 만든 건강주스 비법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왕혜문은 운동, 휴식, 그리고 영양섭취 등을 건강 유지 비결로 꼽으며 `정화주스`를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정화주스의 기본재료는 당근, 브로콜리, 양파, 바로 마늘, 애호박, 콩.

왕혜문은 지용성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는 기름에 볶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화주스` 는 마늘, 양파, 당근, 애호박 순으로 기름에 볶다가 물과 콩을 넣고 끓인 후 살짝 데친 브로콜리를 마지막에 넣고 끓인 뒤 분쇄기로 곱게 갈아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한편, 채소는 종류별로 올바른 방법으로 보관해야 오랫동안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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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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