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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율의 22연승’ 레알 마드리드 클럽월드컵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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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율의 22연승’ 레알 마드리드 클럽월드컵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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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방위대’ 레알 마드리드가 클럽 월드컵마저 석권했다. (사진=레알 마드리드)


    `지구 방위대’ 레알 마드리드가 클럽 월드컵마저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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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마드리드는 21일 오전(한국시각) 모로코 마라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전서 세르히오 라모스와 가레스 베일의 연속골에 힘입어 산 로렌소(아르헨티나)를 2-0 완파했다.

    이로써 레알은 2013~14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UEFA 슈퍼컵 우승에 이어 클럽월드컵마저 정상에 서며 올 한해 최고의 팀에 등극했다. 이와 함께 역사적인 22연승 행진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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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는 팽팽했다. 조직력과 개인기가 맞붙었다.

    레알은 크리스타이누 호날두를 비롯해 카림 벤제마, 하메스 로드리게스, 가레스 베일, 세르히오 라모스, 페페, 카시야스, 마르셀루 등 최정예가 나섰다.


    이에 맞선 ‘남미 최정상’ 산 로렌소도 오르티고사, 예페스, 베론, 칸네만, 마스 등이 선발 출격했다.

    두 팀은 중원싸움이 치열했다. 짧고 빠른 패스로 공방을 주고받으며 명승부를 펼쳤다. 특히 압박 타이밍이 빨라 공을 소유할 시간마저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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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부는 세트플레이에서 갈렸다. 전반 37분 토니 크로스의 코너킥을 라모스가 헤딩 결승골로 연결했다. 잘 싸웠던 산 로렌소는 실점한 후 급격히 흔들렸다. 결국, 레알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쐐기골을 박았다. 후반 6분 베일이 이스코의 패스를 받아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레알은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펼친 끝에 2-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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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같은 날 바르셀로나는 ‘2014~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서 코르도바와를 5-0 대파했다. 페드로, 수아레스, 리오넬 메시(2골) 등이 골을 터뜨리며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12승 2무 2패 승점 38로 ‘리그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39점)에 1점 차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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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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