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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토 칩의 유래, 고객 만족을 위한 발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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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토 칩의 유래`

포테이토 칩의 유래가 화제다.

맥주 안주로, 간식으로 인기가 많은 포테이토칩. 그 유래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1853년 미국인 요리사가 만들었다.

포테이토 칩이 처음 만들어진 계기는 아주 우연했다. 포테이토 칩의 발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재미있는 유래가 있다.

그 당시엔 프렌치 프라이가 인기가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 프렌치프라이가 너무 두껍다고 불편하는 고객이 나타났고 주방장은 얇은 프렌치프라이을 만들었지만 그 고객은 더 얇은 프렌치 프라이를 주문했다.

이에 요리사는 포크로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얇은 프렌치 프라이를 만들어냈고 이게 오늘 날의 포테이토 칩이다. 당시에는 지명을 딴 사라토카칩(saratoga chips)이라고 부르거나 바삭바삭한 특징을 따 포테이토 크런치(potato crunches)라고도 불렸다.

포테이토 칩의 유래를 들은 네티즌들은 ""포테이토 칩의 유래, 우연히 만들어진 거네", "포테이토 칩의 유래,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포테이토 칩의 유래, 진짜 대박이다 돈 방석에 앉았을까?" "포테이토 칩의 유래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재미있네" "프렌치 프라이의 발견은 누가 했는지 알려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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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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