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1.15

  • 3.48
  • 0.14%
코스닥

743.38

  • 9.86
  • 1.34%
1/3

터미네이터5 이병헌, 최악의 악질 '액체인간'으로 변신! '깜짝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병헌이 터미네이터5에서 최악의 악역 캐릭터를 연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터미네이터` 다섯 번째 시리즈이자 리부트 3부작의 첫 번째 이야기인 `터미네이터: 제니시스`(Terminator Genisys, 이하 `터미네이터5`) 측은 유튜브 등을 통해 첫 티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예고편에서 이병헌은 차량 위에서 액체 로봇으로 등장하며 기대감을 모았다.


이병헌이 분한 T-1000은 액체 금속으로 만든 로봇으로 시리즈 사상 최악의 악질 캐릭터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터미네이터5 이병헌, 멋있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악역이라니", "터미네이터5 이병헌, 기대되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사생활이나 잘 처리하고 나오지", "터미네이터5 이병헌, 보기 싫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이민정이랑은 괜찮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터미네이터5>는 마블 스튜디오의 <토르2: 다크월드>를 연출했던 알랜 테일러가 감독을 맡았으며 내년 7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화 `터미네이터5` 예고편 영상 캡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