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우울증에 좋은 식품…'초콜릿과 커피' 우울증 완화, '이것'도 도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우울증에 좋은 식품…`초콜릿과 커피` 우울증 완화, `이것`도 도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우울증 증세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 화제다.

    미국의 건강생활 잡지 `이팅웰(Eating Well)`이 특히 겨울철에 겪을 수 있는 우울증에 좋은 식품을 소개했다.


    먼저 초콜릿에 들어있는 항우울 성분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를 낮춰준다. 특히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을 선택하면 좋다.

    스위스 네슬레 연구센터에 다르면,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이 2주일 동안 매일 630g의 다크 초콜릿을 먹었더니 스트레스 호르몬이 줄어들었다. 단 초콜릿 40g은 230칼로리로 열량이 높으므로 다이어트 하는 여성들은 주의하면 좋다.


    연어와 청어 같은 해산물과 호두나 아마씨 분말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뇌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기분을 관장하는 두 가지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수치를 높여 우울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한 연구에서는 혈액 속 오메가-3 수치가 낮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우울증 징후를 보일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탄수화물도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우울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미국 내과학회보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일 년 동안 쌀 2분의 1컵에 빵 한 조각 정도의 매우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한 사람들은 저지방, 고탄수화물식을 섭취한 사람들보다 우울증, 불안, 분노를 더 많이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를 마시는 것도 우울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 미국 내과학회보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하루에 두 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일주일에 한 잔 미만으로 마시는 사람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낮다고 전했다.
    (사진=비정상회담 공식페이스북)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