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28일 대지면 창산리 관동들에서 벼 2기작 노지 모내기를 실시하고 성공을 기원했다.
올해 추석부터 햅쌀 공급을 위하여 4월 15일 조기재배 후 수확한 필지에 2기작 모내기 행사를 전국 처음으로 실시했다.
남부지방의 기후 온난화로 재배작목, 품종, 이앙시기 선택과 1모작논 이용율 확대를 위하여 2기작 시험재배를 실시하기 위함이다.
이번 품종은 기라라397호 및 조평벼를 19농가 5.24ha에 지난 28부터 8월 10일까지 모내기를 실시하며 시험재배후 수량성과 경제성이 있을시 내년부터 1모작논에 햅쌀 공급을 위한 조기재배후 2기작 재배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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