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d 멤버 손호영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아미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아미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은 연습, 또 연습. 하지만 노래만큼 운동도 엄청 해야만 하는. 드디어 복근이 조금씩 등장한 날. 기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미는 복근이 드러나는 짧은 트레이닝복을 입어 눈길을 끈다.
1일 손호영과 아미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그러나 손호영 측은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일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심야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손호영 아미 과거 열애설 아니긴 뭐가 아니야 맞네" "손호영 아미 과거 열애설 진짜 아니야?" "손호영 아미 과거 열애설 도대체 진실은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아미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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