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개최된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메간 폭스가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두산 베어스의 유니폼과 스키니진을 입고 등장한 메간폭스는 힘차게 공을 던졌고, 이 공은 원바운드된 후 포수 양의지의 글러브에 들어갔다. 특히 메간 폭스는 공을 던지며 익살스러운 제스처와 애교 가득한 동작을 보여 관중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메간 폭스가 출연하는 할리우드 영화 `닌자 터틀은 범죄가 난무하는 뉴욕을 구하기 위한 닌자 터틀 사총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메간 폭스는 악당 슈레더의 음모를 파헤치는 열혈 여기자 에이프릴 오닐 역을 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닌자터틀` 메간폭스, 멋있다 메간폭스" "`닌자터틀` 메간폭스, 두산 시구자 대박" "`닌자터틀` 메간폭스, 완전 귀여워~" "`닌자터틀` 메간폭스, 영화 재밌다던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Sports)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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