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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설리 '열애' 인정에 4년 전 성지글 등장 "둘이 잘되면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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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에프엑스 설리가 열애를 인정했다.

오늘(19일) 한 매체는 최자와 설리의 ‘남산’ 데이트를 단독 보도했다.

앞서 수차례 열애설이 휩싸였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 사이로 열애설을 부인했다.

최자와 설리의 소속사가 결국 ‘열애’를 인정하면서 지난 2010년 2월 6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설리, 최자랑 사귈 기세`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게재된 사진 속 최자와 설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어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에는 `둘이 잘되면 레알 범죄. 나이 31-17=14`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자 설리”, “최자 설리 열애”, “최자 설리 대박”, “최자 설리, 진작 좀 밝히지”, “최자 설리, 다들 알고 있었잖아?”, “최자 설리, 그럴 줄 알았다”, “최자 설리, 처음부터 밝히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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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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