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의 충격적인 근황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뉴스사이트 TMZ닷컴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정말 배우 젝니콜슨처럼 보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만큼 디카프리오의 최근 모습은 살이 찐데다 수염까지 흐트러져 있다. 말 그대로 충격적인 비주얼이다.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새 여자친구 토니 가른(22)과 함께 미국 켈리포니아 말리부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앞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잭 니콜슨은 지난 2006년에 개봉한 영화 ‘디파티드’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소식에 네티즌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잭 니콜슨, 누가 디카프리오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잭 니콜슨, 점점 닮아가네 씁슬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잭 니콜슨, 두사람 나이 살이 왜케 쪗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디카프리오 SNS/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