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스포츠산업 전문 프로그램인 `머니&스포츠`는 스포츠산업의 가치를 조명하고 미래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써 비전을 제시하고 생생한 현장의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ADVERTISEMENT
스포츠산업은 스포츠 파생 상품이 생산과 유통, 소비되는 산업이라고 정의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산업 카테고리로 볼 때 서비스산업으로 볼 수도 있는데 비즈니스 확장성이 커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즉 스포츠를 통한 또는 스포츠를 활용한 모든 종류의 재화나 서비스가 행해지는 시장의 기반이 바로 스포츠산업이다.
우리나라의 스포츠 경기력은 이미 세계 최상위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올림픽과 국제 대회 등을 통해 검증된 경기력 관점에서 스포츠의 국가브랜드 가치도 최상위 수준이다. 다른 어떤 분야보다 국제 경쟁력이 강한 분야라고 할 수 있어 스포츠산업을 지탱하는 주원료이자 핵심 소재가 바로 경기와 경기력이기 때문에 이런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산업과 연계시키면 굉장한 파급력이 생길 수 있다.
ADVERTISEMENT
그리고 스포츠산업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인 비즈니스 확장성 측면에서 볼 때 대한민국이 이미 세계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조업, 정보통신기술, 첨단 콘텐츠, 의료기술, 관광 서비스 같은 융·복합 상품개발에 유리한 입장에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가능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 스포츠산업의 구조적 문제는 바로 대부분의 업체들이 영세한 상황에서 운영되고 있어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에 턱없이 부족한 구조다. 시장 규모 자체가 절대적으로 작다는 점도 그렇지만 큰 기업과 작은 기업의 격차가 너무 커 산업의 기반을 이루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적지 않은 저해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스포츠 소비자가 사용하는 주제품인 입고, 쓰고, 들고, 사용하는 스포츠의류, 신발, 용구, 용품 등의 해외 수입 의존도가 너무 높다는 점은 마케팅과 R&D투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측면에서 국내 스포츠산업이 처한 구조적 단점이라고 볼 수 있다. 이에 정부는 산업적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을 위한 `스포츠산업 중장기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확인하세요)
ADVERTISEMENT
▶스포츠산업의 모든 것, 머니&스포츠
스포츠산업 전문 프로그램 머니앤스포츠(www.SIKorea.tv)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방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