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기분 좋은 날' 신혼부부 침실에 올라가는 시부모님 '경악'

관련종목

2026-01-11 17:4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날` 신혼부부 침실에 올라가는 시부모님 `경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MBC `기분 좋은 날`에서 부부 고민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부부 속 풀이 상담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댁의 지나친 간섭 때문에 힘들다는 결혼 2년 차 신혼 주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의 주인공은 "시어머니가 부부의 잠자리까지도 간섭 한다. 어느 선까지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MC 김성경은 "여자들끼리 모이면 나이가 든 사람들은 친한 사이에서 성적인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한다.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사랑과 친절일지 몰라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불편하고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이야기를 듣던 한의사 김문호는 "시어머니의 사랑 표현을 젊은 사람이 참아야 할까요, 나이든 사람이 고쳐야 할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사연의 주인공은 "같은 여자끼리니까 어느 정도는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문제는 시아버지가 더 심하게 간섭을 하신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정신과 전문의 유은정은 "신혼부부가 함께 침실에 올라가면 양가 부모님과 부부, 총 6명이 올라간다고 한다. 신혼생활에서 부모님의 영향이 크다. 결혼을 결정할 때 상견례를 하며 부모님을 만나뵙는 게 아니라 교제를 시작할 때 부모님을 만나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아버지까지 부부관계에 개입하다니 심하네요" "남편은 뭐하는 거지? 중간에서 중재해야 하는 것 아닌가?" "결혼 전보다 교제를 시작할 때 부모님을 만나야 한다는 말, 정답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