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2분기에만 5개의 신작 출시 등 이벤트 모멘텀이 예정돼 있다"며 "현시점을 리스크는 낮은 반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했습니다.
김창권 대우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는 국내와 중국, 일본, 미국과 유럽 등 다양한 지역에서 게임이 출시와, 2015년에도 `길드워2 확장팩`, `MBA`, `리니지 이터널` 신규 출시와 함께 모바일·차세대 콘솔로의 플랫폼 확장을 준비 중"이라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5월이 임박한 지금, 적극 매수를 추천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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