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는 이지애 아나운서가 최근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이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18일 KBS 측에 퇴사 의사를 밝혔고, 4월 7일 전까지는 모든 활동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직접 밝혔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최근 언론 대학원에 진학했고, 아직 퇴사 뒤 정해진 활동도 소속사도 없다"고 전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최근 `생생정보통`에서도 하차했으며, 라디오 프로그램인 KBS 쿨FM ‘이지애의 상쾌한 아침’에서도 곧 떠날 예정이다.
1981년생으로 성신여대 졸업 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한 이지애 아나운서는 KBS의 간판 프로그램들인 `6시 내고향` `VJ 특공대` `세대공감 토요일` `밴드 서바이벌 TOP밴드` `생생정보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생생정보통`은 4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진행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또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방송사를 뛰어넘어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이지애 아나운서 트위터)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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