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성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해 개봉된 영화 `설국열차`에서 요나 역을 맡아 열연했던 고아성이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고아성 소속사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고아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고아성은 아이보리색 코드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 수수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아성 공항패션 진짜 잘 자랐다" "고아성 공항패션 어머나 대박이네" "고아성 공항패션 언제 이렇게 컸는지" "고아성 공항패션 예쁘게 잘 자랐다" "고아성 공항패션 수수해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4DOORs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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