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일(로버트 할리)와 아들 하재익이 2월 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고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세바퀴` 녹화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3세대 소통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세바퀴`(기획 조희진 CP, 연출 이지현 PD)의 이 날 방송에서는 `제2의 고향 특집`를 주제로 이휘재 박미선 김구라가 진행하며, 방송인 하일과 아들 하재익, 일본인 며느리 루미코, 프랑스 꽃청년 파비앙, 콩고 왕자출신 난민 욤비 부자, 파라과이 미녀 아비가일, 데릴사위 크리스 등이 출연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
한국경제TV 일산(경기) = 김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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