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FY2013년 7개월만에 봉사활동 누적 1만2천시간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천5백시간과 비교했을 때,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신한생명 전 임직원이 1인당 8시간 봉사활동을 참여해야 달성 가능한 수치입니다.
신한생명은 지난 2011년, 고객과 사회를 배려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따뜻한 보험`을 선포한 이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저소득층 어린이와 독거노인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고객으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회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공헌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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