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원세훈 선서거부‥김용판 이어 두 번째 "재판 진행 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원세훈 증인 선서 거부 (사진= 한경DB)


원세훈 전 국정원장도 16일 오후 2시께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지만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


앞서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도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


김 전 청장은 “이 사건으로 인해 국정조사와 동시에 형사재판이 진행 중”이라면서 “증언이 언론을 통해 외부로 알려지는 과정에서 진위가 왜곡되거나 잘못 알려지면 재판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선서 거부 이유를 밝혔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