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자식사랑 (사진= 온라인 게시판)
새의 자식사랑을 엿볼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새의 자식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새의 자식사랑’ 사진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 팔색조의 산란에서 이소(離巢 새의 새끼가 빨리 자라 둥지를 떠나는 일)까지 전 과정을 기록한 사진 중 하나로 어미새가 새끼새에게 먹이를 나눠 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새의 자식사랑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밥 달라고 입 벌리고 있는 새끼 새들 귀엽다”, "알록달록한 새들 예쁘다”, “어미 새가 주는 먹이 먹고 잘 자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