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커플이 야구장 데이트를 즐겼다.
진태현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선우형 선발! 촬영중 시간이 많이 비어서 응원갑니다! 선우형 재철형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선우형 승리투수 되고 재철형 2번 출루하고 드라마 보고 촬영 복귀하면 좋겠네. 아, 올해 첫 잠실이다!`라는 글과 야구장 셀카를 공개했다.
이날 진태현은 박시은과 동행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이들은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맞춰 입어 마치 커플룩을 연상시켰다는 후문. 앞서 진태현과 박시은의 인증샷이 공개되기도 했다.(사진=진태현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진태현... 야구선수랑 친해서 좋겠네! 야구장 데이트 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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