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는 취임 후 첫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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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부총리는 선진국의 재정긴축이 지속되면서 세계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환율갈등 등으로 세계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미국,EU 등 선진국간 FTA 네트워크 강화 움직임이 뚜렷해지면서 아시아를 둘러싼 통상주도권 경쟁도 심화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한 북한의 3차 핵실험과 유엔 안보리 제재에 이은 북한의 반발 등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