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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가수 손담비가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플러스에서 손담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지난 14일 첫방송된 MBC 뮤직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에 대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뷰티, 삼박자를 골고루 갖추었다. 그동안 개인적인 부분이라 여겨 감춰왔던 모습을 보여주며 재밌게 해볼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 30대 여자 가수로 활동을 이어간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도 여전히 백지영 선배나 엄정화 선배처럼 솔로 가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손담비 화보 11자 복근 매력적이야" "손담비 화보 11자 복근 몸매 대박" "손담비 화보 11자 복근 대박" "손담비 11자 복근 어떻게 하면 만들어 지는걸까?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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