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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ㆍ일용직 4명 중 1명 ‘빈곤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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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ㆍ일용 근로자 4명 중 1명이 빈곤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12년 가계금융ㆍ복지조사 결과를 보면 임시ㆍ일용근로자의 2011년 가처분소득 기준 빈곤율은 24.3% 입니다.

상용직 빈곤율(4.4%)의 5.5배에 해당합니다.

빈곤율은 가처분소득 기준 평균소득의 절반 이하를 버는 가구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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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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