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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징글벨...서킷에 울린 BMW 캐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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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신형 1시리즈의 성능을 뽐내기 위한 크리스마스 CF를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크리스마스 송(The Fastest Christmas Song in the World)`이라는 제목으로 제작된 이 영상에는 스위스 취리히 출신의 아카펠라그룹인 `바바리안스`가 신형 M135i에 탑승해 서킷을 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탑승한 가수들은 차량의 질주와 드리프트에 소리를 지르면서도 `징글벨`을 끝까지 불러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든다. (http://youtu.be/TjncA7jau2g)

신형 M135i는 제로백(0 -> 100km)이 4.9초에 불과하고 최고 속도가 시속 250km에 달할 정도로 고성능을 자랑한다. (사진 =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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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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