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대표 한철호, http://www.millet.co.kr)가 등판의 버블폼이 다양한 공기 채널을 형성,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하는 방지해 쾌적한 산행을 돕는 ‘테크니션 45’ 배낭을 선보였습니다.
밀레 테크니션 45는 올해 새로이 개발된 ‘버블 클로우 백’(Bubble Claw Back)등판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버블 클로우 백이란 다양한 크기의 버블폼이 등판 중앙부에 위치해, 둥근 버블폼이 등에 와닿는 부위와 와닿지 않는 부위 사이에 다각화된 공기 채널을 형성해 통풍성을 극대화한 등판으로 지속적으로 열기를 배출시켜 땀이 차지 않게 해 쾌적한 산행을 도와줍니다.
전체 등판 지지대로는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안정감을 주고 소지품의 과한 중량은 효율적으로 분산되게 했습니다. 등판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착용자의 체형에 맞추어 최적의 길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젖은 물건, 더러워진 물건 등 다른 소지품과 분리가 필요한 물건을 나누어 수납할 수 있도록 수납 공간이 상하로 나뉘어져 있고, 레인커버가 내장되어 있어 산행 중 갑작스럽게 비를 만나도 소지품이 젖을 우려가 없습니다. 안티 박테리아 원단을 사용해 땀으로 인한 수분을 재빨리 날려버리는 동시에 건조시키고, 균 증식과 냄새 발생을 효과적으로 막아 줍니다. 중장거리 산행에 적절한 45L 들이로 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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