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아울렛 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이 신관 개장 이후 하루 매출 기준으로 사상 최고를 달성했습니다.
마리오아울렛은 지난 23일 하루매출이 24억5천만원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종전 일매출 최고기록은 지난 2010년 10월31일 사은대잔치(상품권 교환행사) 당시의 16억7천만원이었습니다.
마리오아울렛은 지난 21일 영업면적 1만3천200㎡(4만평) 규모로 패션의류부터 화장품, 가구, 리빙, 수입명품까지 500여 브랜드가 입점한 신관(3관)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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