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자동차 전문지 오토에볼루션에 따르면 벤츠는 내년 본격 생산을 앞두고 46피트(약 14미터) 길이의 요트 프로젝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영국의 요트 전문 디자인 업체인 실버 애로우 마린과 공동으로 디자인 한 요트는 2013년 모나코 요트쇼에서 `그란투리스모`라는 명칭으로 공식 데뷔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디자인 헤드인 고든 와그너는 "자동차 디자이너에게 요트 디자인은 흥미진진한 도전"이라며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정신을 요트 같은 특정 요구에 어떻게 적용해 독특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의 작업이었다"고 밝혔다. 와그너는 요트 디자인에는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럭셔리와 스타일, 즐거움의 감정을 전달하는데 주력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오토 에볼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