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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소형 아파트 760세대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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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곡지구에 들어서는 주택 수가 당초 계획보다 700여가구 늘어납니다.

서울시는 1만1353가구로 계획했던 마곡지구 전체 주택 수를 1만2119가구로 늘리는 내용의 실시계획변경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임대주택 8만가구 공약에 따른 후속조치로, 큰 평수 물량이었던 전용면적 114㎡짜리 아파트 일부를 49㎡나 59㎡로 쪼개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변경 절차는 심의를 거쳐 이르면 이달 말 완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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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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