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3

칠레산 제치고 韓입맛 잡은 홍어...어느 나라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칠레산 제치고 韓입맛 잡은 홍어...어느 나라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 10년간 홍어 최대 수입국이 칠레에서 아르헨티나로 바뀌었다. `홍어는 칠레산`이란 말이 무색해진 것이다.




    20일 관세청이 내놓은 `최근 10년간 주요 수산물 수입동향`을 보면 냉동 홍어 수입량은 2002년 7,500톤에서 지난해에는 9,600톤으로 26.8% 증가했다. 이 기간 수입단가는 kg당 1.59달러에서 3.94달러로 두 배 이상 올랐다.

    주요 수입국은 2002년 칠레(수입비중 39.9%), 아르헨티나(17.9%), 우루과이(12.8%)에서 지난해에는 아르헨티나 31.6%, 칠레 17.8%, 태국 14.1%로 바뀌었다. 반대로 냉동 오징어의 주 수입국은 2002년 아르헨티나산(35.1%)에서 작년 칠레산(60.5%)으로 역전됐다. 냉동오징어 수입량은 6,500톤에서 4만5,700톤으로 급증했다.


    냉동 고등어도 10년 전 영국산(27%)을 수입했지만 작년에는 중국산(38%)이 대세가 됐다. 같은 기간 중국산 조기(99.9%), 대만산 꽁치(99.5%), 러시아산 명태(97.8%), 중국산 아귀 등은 수입 의존도가 높아진 반면 베트남산 주꾸미와 중국산 갈치 등은 주 수입국의 비중이 축소된 경우다.

    관세청은 10대 수산물의 수입량이 10년간 평균 1.9배, 수입단가는 2.1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