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유창하)의 프리미엄 홈메이드 이유식 `풀무원 베이비밀(Baby meal)`이 `2012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제 이유식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총 132개 부문에 700여개의 기업과 지자체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2012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선정은 만20세 이상 대한민국 여성 6천14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월 25일부터 4일간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진행됐습니다.
`풀무원 베이비밀`은 수제 이유식 부문에서 타 브랜드 대비 두 배 이상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윤정호 풀무원건강생활 유아사업부장은 "이번 브랜드 대상 수상은 지난 3년간 추구해온 바른재료 사용원칙과 신선한 품질을 고객들이 잘 평가해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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