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희 근황이 공개됐다.
가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덥다. 그래도 좋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가희가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에 블랙진을 매치한 스타일로 외국의 한 거리에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서른 셋 나이를 무색케 하는 완벽한 몸매와 슬리퍼를 신었음에도 굴욕 없이 늘씬한 롱다리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이가 믿기지않네” “몸매 정말 부럽다” “가희 근황 보니 잘 지내고 있었구나” “빨리 무대서 보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가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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