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올라온 `아이폰23S` 상상도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에는 한 남성이 막대기 같은 긴 전화를 들고 걸으며 통화하는 모습이 나와있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애플 아이폰이 갈수록 길어진다"며 상상도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13일 저녁(현지시간) 애플은 4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길이기 길어지고 두께가 얇아진 아이폰5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폰5가 길이만 길어졌지 혁신이 없다는 점을 꼬집은 것 같다", "23번째 버전은 저만큼 길어지는 구나", "아직 이 사진을 못보셨군요"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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