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문화재청 주최로 열린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활동 유공자 시상식’에서 문화재 지킴이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6년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은 이래 아모레퍼시픽은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활동을 통해 다산 유적지, 추사 유배지, 추사 고택, 일지암과 중요무형문화재 제99호 소반장1 등의 문화재를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임직원 1천253명은 235회에 걸쳐 문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경 정화를 비롯한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수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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