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천호점, 중동점에서 `제1회 대한민국 핸드백 대전`을 진행합니다.
닥스·루이까또즈·메트로시티·헤지스·시슬리 등 백화점에 입점된 국내 및 수입 브랜드의 80%이상이 동시에 참여하는 첫 행사로, 지난 시즌 이월 상품 30억 물량이 전개되며 평균 40%, 브랜드별로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밀라숀·브라스파티·소노비·몽삭 등 10여개 브랜드들은 해당 점포에서 처음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고객이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준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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