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닷컴은 ‘킨들 파이어’가 미 태블릿PC 시장의 22%를 차지하며 완판돼 단종시킬 것이며 6일 새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모델의 가격은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타사의 유사한 제품에 비해 상당히 낮게 책정되면서 가격경쟁을 더욱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들 업체가 이처럼 신제품 출시일을 일제히 다음 주로 잡은 것은 오는 12일 신형 아이폰을 발표하는 애플보다 한발 앞서 시장에 선보이려는 전략입니다.
애플 역시 기존의 아이패드보다 작은 사이즈의 태블릿PC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MS도 향후 몇 달 내에 신형 `서피스` 태블릿PC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