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기업대학으로 열린고용사회 구현"

관련종목

2026-01-11 07:2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기업대학으로 열린고용사회 구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정부가 기업대학 설립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기업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청년층들이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도 희망하는 분야의 기업에 입사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입니다.

      신동호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이 대기업 주요 인사 담당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기업대학 설립에 적극 협조해 줄것을 요청했습니다.



      높은 대학진학률과 긴 졸업소요기간으로 청년층의 노동시장진입시기가 단축돼, 실제 필요한 인재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기업이 진정으로 원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일하면서 배우고 현장에서 강한 명품인재로 커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늘릴것입니다 . "

      정부는 기업들이 자체 기업대학을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도록 인프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기업대학 설립의 기준과 승인 요건도 완화해 다양한 기업들의 참여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과는 컨소시엄을 통해 기업대학을 세우고, 지원자의 훈련비와 임금 등 각종 비용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기업들도 이런 정부의 취지에 동감하며 기업대학 설립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능력있는 고등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권장하겠습니다. 지금 기업대학은 학위를 전제로 해서 요건도 까다롭고 설립요건도 어렵습니다. 매우 경직돼 있습니다. 선취업- 후학습이 체계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

      기업대학이 사회 문제로 떠 오르고 있는 고학력 실업자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신동호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