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천해수욕장에 부는 투자바람 !!
- 연육교 홍보관 건립 및 고급 휴양관광호텔 건설‘등 대형프로젝트 연이어...
국내 3대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은 1993년 1지구를 시작으로, 2003년 2지구, 2011년 8월 개발완료된 중심지구까지 3단계에 걸쳐서 해수욕장 백사장과 맞닿은 지역을 공영개발해 왔다.
년간 1,400여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해수욕장 상권지역을 공영개발하고 일반투자자에게 용지를 분양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사례로, 공영개발이라는 투자의 안정성과 사계절관광지의 높은 수익성, 대형프로젝트가 연이어 개발되는 투자성 등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관광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 용지는 발빠른 투자자들로 인해 약75% 분양율을 보이고 있다. 민박/펜션용지는 100% 분양완료되었으며, 해안전면부 숙박용지는 7필지만 남은 상황이다.
금번에 개발한 중심지구의 경우, 관광객의 휴양.관광.편의에 중점적인 목적을 두고 개발하여 투자가치가 한층 돋보이고 있다.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 조감도>
‘보령머드축제’가 제15회차를 맞아 처음으로 관광객 300만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룩하면서, 개최지인 중심지구 머드광장 주변 상권이 투자자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머드광장 옆 해안 전면부 숙박용지에 유치하여 건설 중인 ‘관광호텔’은 대형숙박시설의 부재로 난항을 겪던, 주요 컨벤션행사 유치 및 관련 VIP의 숙박제공 문제를 단숨에 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서해안의 명물로 떠오를 ‘보령-태안간 연육교’의 ‘홍보관’이 대천해수욕장에 8월8일 착공하여, 11월 개관예정이다.‘대전지방국토관리청‘2012년 충청권 도로 건설사업’의 일환인 국도 77호 (보령-태안) 도로공사로, 대천항에서부터 영목항까지 총 연장 14km 구간에, 사장교 1.7km, 해저터널 6.9km가 건설되며, 오는 2018년경 준공되면, 서해안관광벨트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보령 - 태안을 자동차로 10분대에 연결하여, 대천해수욕장의 관광여건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보령시는 일시금 선납시 최대 35%까지 할인율을 적용해 주는 분양조건으로 투자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100% 분양완료된 펜션용지를 제외하고, 숙박, 상가, 복합상가, 연수원 일부 잔여필지가 분양대상이다.
◇ 분양문의 : (041)932-2116 (보령시 해수욕장 중심지구 분양사무소)
◇ 홈페이지 : www.dc3.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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