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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수요자, 아파트보다 다세대로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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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수요자, 아파트보다 다세대로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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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보다 다세대주택 전·월세를 선호하는 서울 세입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속된 전셋값 상승으로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다세대에 수요층이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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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0년 전체 거래 건수의 19.2%에 불과했던 다세대주택 전·월세는 2011년 21.3%로 늘어난데 이어 올해 7월까지 총 3만2285건이 거래돼 22.1%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0년 같은 기간 거래 건수인 1만8767건의 2배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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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아파트 거래 비중은 2010년 44.5%에서 올해 상반기 42.7%까지 떨어졌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셋값 상승 부담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다세대에 임대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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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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