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비라지 코사리 인도 봄베이금협회(BBA) 회장은 다우존스와의 인터뷰에서 인도의 금 수입량이 올해 안에 30% 이상 감소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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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루피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 근처에 머물고 있는 데다 가뭄 우려로 9월 축제를 앞두고도 통상적인 금 수요가 나타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인도 정부가 지난 4월부터 금 수입관세를 기존의 두 배인 4%로 올리고 귀금속 판매세를 0.3%씩 더 부과하기로 한 점도 금 수입 감소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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