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9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바닥은 이미 지났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1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정우철 연구원은 "지난 2분기 영업손실은 7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며 "400여명의 인력 구조조정에 따른 퇴직 위로금 등 일회성 비용이 150억원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2분기를 바닥으로 향후 영업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난 6월 30일부터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블레이드앤소울`의 매출액이 3분기부터 신규로 반영될 것으로 보이며, 오는 28일부터는 북미에서 `길드워 2`도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블레이드앤소울의 동시접속자수는 20만명에 달하고 있고, 아이온 상용화 초기 매출액을 웃돌고 있다며 이에 따라 블레이드앤소울의 3분기 매출액은 515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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