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일본에서 ‘옵티머스 뷰’, ‘옵티머스 잇’ 등 최신 LTE 스마트폰 출시를 기념해 이색 마케팅을 펼칩니다.
LG전자는 일본에서 인기 카페로 유명한 후쿠오카현 ‘파로마 그릴’을 ‘옵티머스 카페’로 개조해 4주간 옵티머스 전용 브랜드 카페로 운영합니다.
이 곳에서 ‘옵티머스 뷰(Vu:)’, ‘옵티머스 잇(it)’ 등 최신 LTE 스마트폰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 후쿠오카현 유명 맛 집 사이트 ‘아프로 후쿠오카’를 통해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LG전자 일본법인장 이규홍 부사장은 “고객들이 여름철에 휴식공간에서 편하게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색 카페를 열었다”라며 “일본 특화 기능은 물론 ‘퀵 메모’ 등 차별화된 UX 갖춘 옵티머스 LTE 스마트폰 시리즈 앞세워 일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