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고 건전한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캠페인을 펼칩니다.
KT는 학부모정보감시단, 플랜티넷과 3자 협약을 맺고 오는 9월까지 전국 30개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곽봉군 개인FI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유익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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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7 19:44와우넷 오늘장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