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지난달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9으로 5월 109.5 보다 무려 10.5포인트나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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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월은 계절적 비수기의 정점이기 때문에 지난해 같은 기간에도 10.6포인트 하락한 바 있습니다.
연구원은 "대외경제 불안감에 계절적인 비수기가 더해지면서 심리지수가 크게 내려갔다"며 "전세 거래심리도 내려가면서 이 같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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