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용산개발 이사회 보상금 놓고 '이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용산역세권 개발사업 보상문제를 놓고 대주주간 입장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드림허브는 어제(4일) 이사회를 열고 주민 보상액과 증자 등에 대해 협의를 벌였지만 4조원 규모의 보상금 조달문제를 놓고 대주주간 입장차가 커 협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드림허브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좀 더 논의하자는 의견이 있어 안건이 통과 되지 못했다며 내일 중으로 차기 이사회 일정이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