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무수석실로부터 사건 관련 보고를 듣고 난 후 "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며 "이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검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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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배석한 박정하 대변인은 "대통령이 매우 심각하게 보고를 들었고, 보고가 끝난 이후 몇 초간 무거운 침묵이 있었다"며 "침묵이 매우 무겁게 느껴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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