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8.97

  • 5.49
  • 0.22%
코스닥

698.53

  • 4.80
  • 0.69%
1/4

지난해 상장사 상폐사유 발생건수 감소

관련종목

2024-12-16 19:4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해 12월 결산법인 상장사들의 상장폐지 발생건수가 2010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폐지사유 발생 기업은 2개사로 2010년의 6개사와 비교해 67 감소했으며, 코스닥시장은 20개사로 2010년 22개사보다 9 줄었습니다.

    또 관리종목 신규지정 기업은 유가증권시장이 4개사로 2010년보다 33 줄었으며 코스닥시장은 30개사로 2010년보다 11 늘었습니다.

    한편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한 기업은 케이알2호와 허메스홀딩스며 코스닥시장의 상장폐지사유 발생기업은 아이스테이션미성포리테크, 미리넷, 대국, 엘앤씨피, 평산, 아인스M&M, 인스프리트, 보광티에스, 동양텔레콤, 코아에스앤아이, CT&T, 미주제강, 비앤비성원, 폴리플러스, 에이프로테크놀로지, 블루젬디앤씨, 에피밸리, 유아이에너지, 평안물산 등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