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2분기 이익 정상화로 주가가 부진에서 탈피할 것으로 교보증권이 평가했습니다.
엄진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1분기 제품원가 하강과 가격간 시차로 실적이 기대치에 못 미치지만 안정적인 중국 시장의 실수요 증가로 주가의 빠른 회복이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엄 연구원은 또 "2분기부터 판매마진과 고로마진 회복으로 이익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3천6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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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11:26와우넷 오늘장전략